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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정보글

원피스 이무(임)의 정체 설화 추측

by 만화 애니 스포 번역 갤러리 2023.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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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이무(임)의 정체 설화 추측에 대한 원피스 정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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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 공주 설화 < 달에서 유배 온 카구야 공주는 다시 달로 돌아갈 때가 되자, 천황에게 불사의 약과 날개옷, 편지를 전하고 사라짐 여기서 리리가 카구야 공주 포지션의 존재고 임이 천황 포지션으로 그런 리리에게 반해서 구애했다가 까인 인물 아님? 임이 계속 살아왔던 이유로 가장 설득력 높은게 수술수술 열매로 불사의 능력을 받았다는 식의 설명인데

원전에서 천황에게도 카구야 공주가 불사의 약을 전해줌 원전의 천황은 공주가 준 불사약을 거부했지만 임은 어떻게든 리리를 따먹어보기 위해 자기가 불로 수술을 찾아서 받은 인물인거지

그리고 달이라고 해서 생각난 건데 코즈키 가문이 달 월자를 쓰고

코즈키 휘하에 다섯 다이묘가 있었단 말임?

카구야 공주 설화에서도 다섯 귀족이 달에서 온 공주를 따먹기 위해 애를 썼는데 원피스에서는 다섯 다이묘가 코즈키(光月) 가문이 가지고 있던 지위를 내심 노리고 있었단 말이지?

그리고 원전 설화에서는 천황이 공주 한 번 따먹어보려고 공주 못도망가게 군대를 일으켜서 오두막을 겹겹이 에워싸지만

공주는 그런 천황을 놔두고 달(月)로 올라간다는 묘사가 있음

그리고 이번에 나온 리리는 800년 전 사람이고

그리고 하필이면 토키가 800년 전에서 도망쳐와서는 오뎅이랑 결혼한 뒤 코즈키 (光月) 성씨를 받았으며

결혼 이전 성씨도 아마츠키 (天月) 하늘의 달임

결혼하고 존나 조용히 살았던 거 보면 진짜 뭔가 하려고 했던게 아니라 미래로 도망쳐서 와노쿠니에 숨어사는 것 자체가 목적이었다는 건데 뭔가 좀 이상하지 않음? 왜 본래 와노쿠니가 아니라 800년 뒤 미래의 와노쿠니로 도망친걸까?

800년 전에 임이 당시에 이름이 릴리였던 토키 따먹어볼려고 병사 일으켜서 달려든게 아닐까?

미친 임남충 새끼한테 화들짝 놀란 토키는 알라바스타고 뭐고 다 내팽개치고 원래 고향인 와노쿠니로 숨기 위해 800년이란 세월을 뛰어넘은 거고 여기까지 생각해보면 아니, 알라바스타의 선조가 와노쿠니 사람이라는게 말이 됨? 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알라바스타의 선조가 와노쿠니 사람이 아니면 대체 어떤 새끼가 알라바스타 역사를 적어놓은 석판에

와노쿠니에 플루톤 있다는 이야기를 적었겠음? 생각해보셈 니코로빈이 저 석판을 읽을 때 진짜로 역사 내용을 주르륵 읊었단 말임? 그리고 플루톤 내용도 저 석판에 적혀있었음 알라바스타의 역사랑 플루톤이 숨겨진 와노쿠니에 대한 이야기를 같은 곳에 기록했다는 건 와노쿠니에 살던 선조 이야기가 적혀 있으니까 거기에 붙어서 플루톤 이야기가 있었다는 거임

임의 정체

그리고 우리가 아는 사람 중에 800년 전 사람이고 와노쿠니랑 관계있는 동시에 800년 전엔 어디서 살았는 지 알 수 없는 인물은 얘 밖에 없음

그리고 알라바스타의 이름 뜻은 조각의 재료로 쓰이는 석고고 토키는 석공 가문의 코즈키 오뎅한텐 따먹힘

 

3줄 요약입니다.

 

1. 토키가 리리입니다.

2. 임남충한테 놀라서 800년 뒤 미래로 도망쳤다

3. 근데 그런 리리를 극태 쥬지 사무라이 오뎅이 따먹고 임신 시켰다

원피스 임(이무)의 정체는 기승전 와노쿠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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